조혜련 “하루 만에 4kg 빠졌다”…다이어트 주사에 맞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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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하루 만에 4kg 빠졌다”…다이어트 주사에 맞짱

스포츠동아 2026-07-16 03:5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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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조혜련이 과거 태보 비디오 촬영 하루 만에 4kg을 감량했던 경험을 공개하며 새로운 다이어트 프로젝트를 예고했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회련: 조혜련’에는 ‘요즘 누가 마운자로 맞아? 조혜련 다이어트 주사에 맞짱 선포’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조혜련은 구독자들의 댓글을 살펴보던 중 다이어트 콘텐츠를 원하는 요청이 많았다며 새로운 프로젝트를 준비하게 된 배경을 밝혔다.

그는 “댓글을 보니까 살을 빼게 해달라는 분들이 많더라”며 “저는 다이어트로 8kg을 뺐고 남동생은 17kg을 감량했다. 이제는 시청자들의 다이어트도 책임져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밥 먹는 입을 막을 수도 없고 운동을 안 하는 사람을 억지로 끌고 갈 수도 없지 않냐”며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도와드릴 방법을 고민하다가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고 설명했다.

조혜련이 선택한 방식은 다이어트 비디오였다. 그는 “요즘 위고비나 마운자로 같은 다이어트 주사를 많이 맞는다”며 “물론 효과는 있지만 요요 현상도 있지 않냐. 그래서 다이어트 비디오를 다시 만들어보자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과거 자신이 직접 경험한 효과도 공개했다. 조혜련은 “27년 전 다이어트 댄스를 만들었고 그게 잘되면서 태보까지 만들게 됐다”며 당시 인기를 떠올렸다.

특히 태보 비디오 촬영 당시 약 30분 분량을 끊지 않고 진행하는 원테이크 촬영을 다섯 번 반복했다고 말했다.
그는 “태보 비디오를 찍을 때 30분짜리 원테이크를 다섯 번이나 촬영했다”며 “그렇게 다섯 번 찍고 하루 만에 4kg이 빠졌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조혜련은 당시 경험을 바탕으로 태보와 마운자로를 합친 ‘태운자로’ 프로젝트도 예고했다.

그는 “태보를 해서 마운자로 같은 효과를 내자는 의미”라며 “살도 빠지고 건강해진다. 근육도 정말 잘 생긴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새 프로젝트에는 강호동, 박명수, 김종국, 허경환 등이 함께할 예정이라고 알려 기대를 모았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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