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코리아=정명달 기자]
평택시는 15일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해 비상방역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예방수칙 실천을 당부했다.
기온과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는 병원성 세균과 바이러스가 빠르게 증식하면서 식중독과 수인성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진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들의 건강 보호를 위해 감염병 예방 홍보와 감시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음식 섭취로 발생하며 설사와 구토, 복통 등의 증상을 유발한다. 특히 음식을 장시간 실온에 보관하거나 위생관리가 미흡할 경우 감염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다.
평택시는 감염병 예방의 핵심으로 ▲손을 비누로 자주 씻기 ▲음식 충분히 익혀 먹기 ▲끓인 물 마시기 ▲채소와 과일 깨끗이 세척하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 자제 ▲조리도구 구분 사용과 소독 등 6가지 생활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아울러 평택시보건소는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감염병 발생 동향을 상시 점검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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