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동방신기의 멤버이자 배우 유노윤호가 연기력 논란을 딛고 진정한 배우로 성장해 나간 솔직한 여정을 밝힌다.
15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는 배우 김성령, 동방신기 유노윤호, 개그맨 허경환, 방송인 풍자가 출연해 입담을 뽐낸다. 특히 유노윤호는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개최하는 솔로 콘서트 소식과 더불어 연기 활동에 얽힌 다채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할 예정이다.
유노윤호는 과거 활동 초기 연기력과 관련해 대중의 혹평을 받으며 힘든 시간을 보냈으나, 지난해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촌뜨기들'에서 몰입도 높은 사투리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방송을 통해 극 중 목포 건달 '벌구'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기 위해 거쳤던 2주간의 혹독한 사투리 특훈 과정을 상세히 털어놓는다. 끈질긴 노력 끝에 촬영 현장에서 감독의 기립 박수를 끌어냈던 감격스러운 순간도 함께 공유한다.
이날 녹화에서는 과거 드라마 '야왕'에서 어머니와 아들 역할로 호흡을 맞췄던 배우 김성령과의 끈끈한 인연도 주목받는다. 유노윤호는 김성령의 모친상 비보를 접한 직후 한걸음에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던 일화를 공개하며, 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선후배 간의 두터운 의리를 보여줘 훈훈함을 더한다.
또한 그는 데뷔 23년 만에 처음으로 열게 된 단독 솔로 콘서트를 앞두고 남다른 감회와 소감을 전한다. 이와 함께 오는 20일 정식 발매를 앞두고 기대를 모으고 있는 첫 싱글 타이틀곡 'Time's Tickin''의 강렬한 무대를 이날 방송을 통해 최초로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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