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두고 재우고 싶다" 조정민, '전설의 사내' 이루네 향한 폭탄 고백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옆에 두고 재우고 싶다" 조정민, '전설의 사내' 이루네 향한 폭탄 고백

국제뉴스 2026-07-15 21:15:13 신고

3줄요약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새로운 트롯 음악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가 첫 방송부터 출연진 간의 묘한 기류와 치열한 무대 경쟁을 예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N 새 예능 프로그램 '전설의 사내' 제작진은 15일 첫 회 방송에서 오디션 프로그램 '무명전설'의 상위 7인인 성리,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YB팀과 OB팀으로 나뉘어 본격적인 노래 대결을 펼친다고 밝혔다.

첫 방송의 눈길을 끈 것은 출연진 간의 이색적인 분위기였다. OB팀의 멤버 이루네가 단독 무대에서 특유의 중후한 매력을 선보이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석한 '여심 판정단'의 조정민이 이례적인 극찬을 건넸다.

조정민은 노래에 깊이 몰입했음을 밝히며 친근하면서도 파격적인 표현으로 호감을 표시했다. 이에 동료 출연진은 결혼 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며 환호했고, 조정민은 한술 더 떠 이루네의 다정한 면모를 칭찬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그러나 이러한 핑크빛 분위기는 이내 묘한 삼각관계 구도로 전환됐다. 또 다른 출연자인 장한별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섹시 콘셉트의 트롯에 도전하자 조정민이 지원사격에 나선 것이다. 두 사람이 무대 위에서 밀착 퍼포먼스를 선보이자, 이를 지켜보던 진행자 양세형은 파트너를 빼앗긴 듯한 이루네의 표정을 재치 있게 묘사해 출연진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다채로운 협업 무대와 경쟁이 화면을 채운다. 출연자 하루와 김다현은 복고풍 감성을 살린 남매 듀엣 무대로 풋풋한 매력을 전한다. 특히 오디션 당시 최종 1위를 차지했던 성리와 3위 장한별의 자존심을 건 첫 맞대결이 성사돼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무대에 앞서 장한별은 선두 주자를 꺾고 새로운 전설이 되겠다는 포부를 밝혔고, 성리 역시 1위의 자격을 증명하겠다며 팽팽하게 맞섰다. 경연을 지켜본 진행자 장민호는 오디션 결승전을 다시 보는 듯한 압도적인 몰입감이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전설의 사내'는 과거 무명 생활을 보냈거나 재도약을 꿈꾸는 트롯 가수들이 진정한 전설로 거듭나는 과정을 그리는 음악쇼다. 앞서 종영한 서바이벌에서는 성리가 총점 4784점으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으며 하루, 장한별, 황윤성, 정연호, 이창민, 이루네가 그 뒤를 이어 최종 7인에 이름을 올렸다. 오디션 무대의 감동을 이어갈 첫 방송은 15일 오후 9시 40분에 방영된다.

Copyright ⓒ 국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