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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충주캠퍼스 다목적강당에서 충주시장 선거 재검표를 진행한 결과, 이동석 충주시장과 맹정섭 전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 차가 기존 124표에서 122표로 조정됐다고 밝혔다.
재검표 과정에서 표 차는 2표 줄었지만 승패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아 이동석 시장의 당선은 그대로 유지됐다.
이번 재검표는 맹 전 후보가 124표 차로 낙선한 뒤 선거 결과에 불복해 당선 무효 소청을 제기하면서 이뤄졌다.
재검표는 투표지 10만8천여 장을 대상으로 개표 사무원들이 전면 수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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