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는 15일(현지시간) 서비스나우가 보유한 워크플로 자동화 플랫폼과 독점 데이터, 그리고 기업 내 깊은 통합 수준을 고려할 때 현재 우려는 충분히 극복 가능한 위험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소프트웨어 시장 심리가 개선될 경우 서비스나우는 멀티플 확장에 유리한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매력적인 2030 회계연도 재무 목표와 2026년 말까지 AI 관련 매출 비중이 10%를 넘어설 것이라는 기대감에 근거한다고 이들은 설명했다.
또한 서비스나우의 2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상회할 것으로 이들은 내다봤다. AI 효율성 제고와 절제된 채용을 통해 마진 강점이 두드러질 것이라는 평가다. 실제 서비스나우의 매출총이익률은 76.56%로, 뛰어난 운영 효율성을 입증하고 있다.
이 같은 기대감을 근거로 오펜하이머는 서비스나우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 수익률 상회’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30달러에서 14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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