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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풍 기초생활거점사업 조령관 준공식 |
[파이낸셜경제=김영란 기자] 충북 괴산군이 연풍면 행촌리 일원에서 ‘연풍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조령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송인헌 군수, 김주성 군 의장과 군의원들, 손영일 추진위원장, 기관단체장 및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경과보고, 축사, 커팅식, 기념식수,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40억원을 투입해 조령관을 건립했다.
조령관은 연면적 499㎡ 규모의 한옥형 건물로 △프로그램실 △다목적실 △동아리실 △공유 주방을 갖추고 있다.
또한, 세대별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연풍만의 지역 문화를 알리는 브랜딩 사업, 마을 일을 이끌 주민 리더 교육 등 다양한 주민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송인헌 군수는 “조령관은 연풍 면민들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지역공동체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농촌 정주여건을 개선해 주민 삶의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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