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태 수영구청장이 15일 TV조선이 주관한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문화관광경영 분야 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수영구 제공)
부산 수영구가 문화관광 정책과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인정받아 문화관광경영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
수영구는 15일 TV조선이 주관한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에서 문화관광경영 분야 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광안리해변을 중심으로 추진해 온 문화관광 정책과 다양한 관광 콘텐츠 운영 성과가 반영된 결과다. 수영구는 지난해 부산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 문화도시 사업을 추진하며 문화와 관광을 접목한 도시 브랜드를 확대해 왔다.
광안리해변도서전과 폴 인 광안리, 밀락루체페스타, 광안리 M드론라이트쇼를 비롯해 세계비치발리볼대회와 세계장대높이뛰기대회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펭수와 BTS, 카카오프렌즈, 바오패밀리, 스펀지밥 등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도 관광객 유치에 활용하고 있다.
이 같은 정책은 야놀자리서치와 미국 퍼듀대, 경희대가 공동 평가한 전국 관광매력도 조사에서 최고점을 받는 성과로도 이어졌다.
수영구는 앞으로도 드론과 레이저를 결합한 공연 콘텐츠와 광안리 비치로드 조성 등 문화관광 인프라를 확대하며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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