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의 새 예능 프로그램 ‘우주떡집’이 베일을 벗은 가운데, 지락이들의 눈물겨운 떡집 운영기와 함께 깜짝 놀랄 만한 알바생의 등장이 예고됐다.
15일 tvN Joy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하이라이트] 벌칙의 업보가 여기까지..멘붕과 번아웃이 난무하는 우주떡집 운영기(feat. 한 줄기 빛) #우주떡집 EP.0’ 영상에서는 멤버들의 처절한 떡집 도전기가 그려졌다.
시작은 가벼운 벌칙 낙인이었다. 지나가는 말로 던졌던 “떡이나 뽑자”는 이야기가 현실이 되어, 멤버들은 실제로 떡을 뽑고 장사를 해야 하는 운명에 직면했다. 넋이 나간 멤버들의 모습이 이어진 가운데 ‘맑눈광(맑은 눈의 광인)’ 안유진은 영혼이 가출한 듯 동태 눈동자를 보여주며 번아웃을 호소했다.
손님이 없어 목 놓아 “우주떡집이 개업했다”고 홍보하며 파리를 날리던 것도 잠시, 이들에게는 상상 이상의 시련이 들이닥쳤다. 본사가 서울에 거대한 팝업 스토어 형태의 ‘2호점’을 덜컥 내버린 것.
셀 수 없이 많은 테이블과 쏟아지는 손님들 사이에서 “사람 살려”를 외치며 아수라장이 된 현장 속, 구원의 투수로 나선 ‘알바생’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 주인공은 바로 에스파(aespa)의 카리나, 엑소(EXO) 도경수, 그리고 댄서 가비. 이들이 아수라장이 된 ‘우주떡집’에 어떤 활기를 불어넣었을지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우주떡집’ 멤버들과 깜짝 알바생의 눈물겨운 장사 고군분투기는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31일 저녁 8시 35분 tvN 첫 방송.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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