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태경 사상구청장이 지난 14일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찾아 개장 준비 상황과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사상구 제공)
부산 사상구 삼락생태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이 오는 7월 17일부터 여름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는 튜브 물썰매를 80m로 확장하는 등 시설을 보강했다.
물놀이장은 8월 25일까지 40일간 운영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주요 시설은 나무데크 수영장과 유수풀, 워터 챌린지 풀, 북극곰 워터슬라이더 등이다.
사상구는 개장에 앞서 전기·배수·급수 설비와 물놀이 기구, 이용객 편의시설을 대상으로 안전 상태를 점검했다. 운영 기간에도 시설 관리와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지난 14일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계획과 운영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운영 기간 동안 철저한 시설 관리를 당부했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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