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15일 오후 2시 47분께 울산 울주군 진하해수욕장 주변 해상에서 윈드서핑을 하던 50대 남성 A씨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울산해경에 따르면 윈드서핑에 나선 A씨가 시간이 지나도 복귀하지 않자 동료가 안전이 우려된다며 신고했다.
출동한 해경은 해상을 수색해 오후 3시 37분께 의식과 호흡이 없는 A씨를 발견했다.
A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사망 판정을 받았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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