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쿠팡이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디지털 점프업 아카데미' 호남권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영철 쿠팡 사회공헌실 전무와 이기성 전남광주 서구의원, 권혁환 소상공인연합회중앙회 부회장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호남권(광주·전남·전북) 소상공인 50개사가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사단법인 사피엔스 4.0과 함께 8주간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AI 활용법과 온라인 판매 전략, 디지털 마케팅 등 실무 교육을 받는다.
교육 수료 후에는 상품 경쟁력을 평가하는 품평회를 진행며, 우수 상품은 쿠팡 기획전에 참여하는 등 판로 확대도 지원할 예정이다.
발대식에서는 이커머스 전문가들이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공유했다.
송현숙 노노스 대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이커머스 트렌드를 소개했고, 김준형 쿠팡 브랜드매니저는 쿠팡 입점 및 성장 전략을 설명했다.
쿠팡 사회공헌실 관계자는 "지역 소상공인이 디지털 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부터 품평회, 기획전 연계까지 성장 전 과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들이 온라인 시장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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