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하트시그널5'에서 김서원이 정규리와 최소윤 사이에서 갈라진 마음을 감당하지 못하고 결국 눈물을 쏟았다. 반면 박우열은 강유경을 향한 확실한 직진으로 하우스 내 긴장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선택 앞에서 무너진 김서원…눈물로 드러난 복잡한 속마음
14일 방송된 '하트시그널5'에서 김서원은 마지막 공식 데이트 상대를 결정하는 순간에도 한참을 머뭇거리며 눈물을 흘렸다. 진실게임 이후에도 두 사람 사이에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선택이 보류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로이킴은 "서원이가 규리와 소윤 사이에서 이렇게까지 마음이 나뉘어 있다는 걸 처음 느꼈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김서원의 선택이 미뤄지는 사이, 정준현과 박우열이 먼저 강유경의 편지를 선택하며 상황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박우열의 강유경 직진…질투 감추지 못한 김서원
일본 여행 후 하우스로 돌아온 박우열은 강유경과의 극장 데이트 계획을 세우며 적극적인 움직임을 이어갔다. 두 사람이 붙어 다니자 정규리와 최소윤이 박우열 주변을 맴돌며 하우스 전체에 묘한 긴장감이 맴돌았다.
박우열이 편지 선택 이유에 대해 강유경인 줄 바로 알았다고 설명하면서 감정을 숨기지 않았다. 이 과정에서 박우열이 정규리를 칭찬하자 김서원은 "그럼 좀 자"라는 말로 질투심을 그대로 드러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해당 방송이 공개되자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그럼 좀 자 이 대사 진짜 귀여워 죽겠다", "김서원 눈물 보는데 나도 같이 울었음", "박우열은 강유경한테 완전 직진이네 이건 답 나왔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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