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프로듀서 윤종신과 전 국가대표 테니스 선수 출신 방송인 전미라 부부가 삼남매와 함께한 가족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부모의 키를 훌쩍 따라잡은 자녀들의 성장한 모습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훌쩍 자란 삼남매, 부모 키 이미 추월
윤종신과 전미라는 2006년 결혼 후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첫째 아들 라익(2007년생), 둘째 딸 라임(2009년생), 막내 딸 라오(2010년생)로 현재 모두 10대에 접어들었다.
이번에 공개된 가족사진에서 삼남매는 부부의 키에 버금가거나 이미 넘어선 모습으로 눈에 띄었다. 시간이 얼마나 흘렀는지 실감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조정석 닮았다"…닮은꼴 화제
사진이 퍼지면서 팬들 사이에서는 첫째 아들 라익이 배우 조정석과 닮았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부모 중 누구를 더 닮았는지를 두고 갑론을박도 이어졌다.
현재 윤종신은 음악 프로듀서 겸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 중이며, 전미라는 은퇴 후 방송과 강연 무대를 오가고 있다. SNS에서는 "라익이 진짜 조정석이랑 판박이", "세 명 다 부모보다 키가 더 크네" 등의 댓글이 잇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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