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Osaka 2026'를 방문해 치과의료 분야의 최신 기술과 디지털 장비, 노인 구강관리 동향을 살펴보는 해외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영산대 제공)
영산대학교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일본 치과의료 산업과 임상 현장을 직접 살펴보며 디지털 장비와 노인 구강관리 분야의 전공 역량을 넓혔다.
영산대는 치위생학과 학생들이 지난 7월 1일부터 4일간 일본 오사카와 교토에서 해외 현장연수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남RISE사업단이 지원하는 'AI 기반 노인전문치과위생사 전문인력 양성' 과정의 하나로 마련됐다.
학생들은 오사카에서 열린 'World Health EXPO Osaka 2026'에 참가해 치과의료 분야의 디지털 장비와 구강관리 제품, 노인 대상 의료기술 동향을 살펴봤다.
이어 교토에 있는 치과의료기기·재료 기업 SHOFU 본사를 방문해 치과 재료의 제조 과정과 연구개발 현장, 임상 기자재의 활용 방식을 확인했다.
오사카 크레모치과 난바 진료소에서는 환자 진료체계와 구강위생 관리 프로그램 운영 방식을 견학했다. 학생들은 국내 임상 환경과의 차이를 비교하며 치과위생사의 역할과 현장 대응 방식을 점검했다.
영산대 치위생학과는 앞으로도 국제 교류와 임상 연계 교육을 확대해 디지털 치과의료와 노인 구강관리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부산=김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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