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제주시 해안동의 한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해 16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제주소방안전본부 제공
[한라일보] 제주의 한 공장 컨테이너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다.
15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0분쯤 제주시 해안동의 한 쑥공장 부속 컨테이너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관계자가 자체 진화하면서 다행히 큰 불로 번지지는 않았다. 불은 오후 2시 26분쯤 완전히 꺼졌다.
확인 결과 관계자가 용접 작업을 하던 중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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