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크림반도 인근 아조우해에서 러시아 선박을 겨냥한 우크라이나의 집중 공세가 열흘 가까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드론 군사령관은 밤새 아조우해에서 유조선 5척 등 러시아 선박 총 11척을 타격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우크라이나가 지난 9일간 아조우해에서 타격한 선박은 총 116척으로 늘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습니다.
이는 러시아가 실효 지배 중인 크림반도와 군 점령지의 연료 공급을 완전히 차단하는 동시에 러시아의 밀 수출도 방해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입니다.
제작: 김건태·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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