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복날을 맞아 식탁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삼계탕이 대표 보양식으로 자리 잡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각자 취향에 맞는 보양식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선진은 올해 복날을 맞아 돼지고기를 활용한 '돈보양'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 돈보양은 돼지고기와 보양식을 결합한 개념이다. 돼지고기는 단백질과 비타민 B1이 풍부해 여름철 활력 유지에 도움이 된다.
선진은 복날 메뉴로 목살을 추천했다. 목살은 살코기와 지방의 균형이 좋아 다양한 식재료와 잘 어울린다. 부추, 마늘, 인삼 등과 함께 조리하면 영양과 풍미를 모두 살릴 수 있다. 구이, 볶음, 수육, 전골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집에서 쉽게 만들 수 있는 돈보양 레시피도 공개했다. 목살 부추마늘볶음은 목살과 부추, 마늘을 볶아내 간단하게 완성할 수 있다. 목살 된장수육은 된장 육수에 목살을 삶아 담백한 맛을 살렸다. 목살 인삼마늘구이는 인삼과 마늘을 곁들여 구워 풍미를 더했다.
선진포크한돈은 50여 년 축산 노하우로 생산된다. 성장 단계별 맞춤 영양공급과 SMART HACCP 기반 위생 관리로 품질을 높였다. 최근 선진포크한돈 목심은 2026 국제식음료품평회(ITI)에서 신선육 부문 3스타를 수상했다.
선진 관계자는 복날 보양식이 소비자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다양해지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용법을 제안해 건강한 식문화를 알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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