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소노스퀘어가 전개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소노시즌은 피톤치드 룸앤패브릭 탈취제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를 신세계면세점에 공식 입점했다고 15일 밝혔다.
소노시즌은 이번에 처음으로 면세점 유통 채널에 진출했다. 소노스퀘어는 유통망 확대 전략에 따라 국내외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히고, 브랜드와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추진했다.
신세계인터넷면세점에서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 기프트 세트'와 '휴대용 스프레이' 4종을 선보였다.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출국장 내 신세계면세점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했다.
'피톤치드 3.0 리츄얼 스프레이'는 소노시즌이 개발한 제품이다. 전라남도 장흥군 편백나무 잎의 에센셜 오일을 증류 추출한 후 소노시즌만의 3% 비율로 배합한 우윳빛 피톤치드 오일을 사용했다. 인공향료 없이 탈취와 소취 효과를 구현했다.
소노호텔앤리조트 내 소노시즌 브랜드 스토어와 올리브영 온라인몰 등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휴대용 제품은 80ml 용량으로 가방에 부담 없이 휴대할 수 있어 면세점 이용객들에게도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소노스퀘어는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을 계기로 다양한 유통 채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브랜드 인지도 제고와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서의 경쟁력 강화에도 힘쓸 방침이다.
소노스퀘어 관계자는 "이번 신세계면세점 입점은 국내 고객뿐 아니라 해외여행객과 외국인 고객에게 소노시즌 브랜드를 소개할 수 있는 첫 면세 유통 채널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휴식과 웰니스를 제안하는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더 많은 소비자가 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고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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