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제3대 김동철 대표이사가 취임했다고 15일 밝혔다.
인천공항운영서비스는 공개 모집과 임원추천위원회 심사를 거쳐 추천한 후보자 가운데 인천공항 운영에 필요한 전문성과 풍부한 지식 및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신임 김 대표를 최종 선정했다.
김 사장은 기본에 충실한 안전경영, 사람과 조직이 함께 성장하는 일터 조성, 안에서부터 시작하는 고객행복, 미래 경쟁력 확보 등을 4대 경영 방향으로 정했다. 그는 인천공항운영서비스를 세계 최고 수준의 공항서비스 선도 기업으로 성장시켜 나간다는 목표다.
김 사장는 이날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공항 운영의 출발점은 안전”이라며 “어떤 성과보다 먼저 지켜야 할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공항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는 공항 운영체계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