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6개월째 차트인…TWS ‘첫 만남’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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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6개월째 차트인…TWS ‘첫 만남’은 계속된다

스포츠동아 2026-07-15 16:43: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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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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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TWS(투어스)의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가 발매 2년 6개월이 지난 지금도 꾸준히 재생되고 있다.

TWS의 미니 1집 ‘Sparkling Blue’ 타이틀곡인 이 노래는 최근 유튜브 뮤직 누적 재생 수 2억 회를 돌파했다. 5세대 K팝 보이그룹 가운데 이 플랫폼에서 2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팀은 TWS가 유일하다. 지난해 여름 1억 회를 넘어선 뒤 1년 만에 재생 수를 두 배로 늘렸다.

스포티파이에서도 TWS의 첫 억대 스트리밍 곡이 됐다. 현재 누적 재생 수는 1억1573만 회를 넘어섰다. 멜론과 지니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 일간 차트에 진입한 뒤 단 하루도 차트 밖으로 밀려나지 않았다.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는 첫 만남에서 느끼는 서툴고 풋풋한 감정을 TWS만의 ‘보이후드 팝’으로 풀어낸 곡이다. 편안하고 경쾌한 멜로디에 따라 하기 쉬운 포인트 안무를 더해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빌보드와 영국 음악 매체 NME도 이 노래를 “TWS를 최고의 신인으로 만든 곡”이라고 평가했다. 국내에서는 발매된 해 멜론 연간 차트 1위에 오르며 대중적인 인기를 확인했다.

TWS는 이제 활동 범위를 해외로 넓히고 있다. 첫 아시아 투어 ‘24/7:FOR:YOU’의 서울 공연을 통해 데뷔 후 처음으로 케이스포돔(KSPO DOME)에 입성했다. 이어 마카오 공연까지 매진시키며 음원 밖에서도 팬덤의 규모를 보여줬다.

오는 8월 4일에는 일본 싱글 2집 ‘SODA SODA’를 발매한다. 이후 후쿠오카와 효고, 가나가와에서 일본 투어를 열고 마카오, 방콕, 싱가포르, 가오슝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간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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