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하나은행이 일상 속 걷기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누적 걸음 수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 혜택도 제공하는 생활밀착형 금융상품을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토스와 함께 ‘하나 만보기 적금’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토스와 협업을 통해 새롭게 선보인 이번 상품은 매일 최대 3만원까지 원 단위로 적립이 가능한 100일 만기 단기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1만좌 한도로 판매되며 ‘토스 앱’ 내 만보기 서비스를 이용하는 손님이라는 누구나 걸음 수 달성 구간에 따라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적용금리는 기본금리 연 1.0%에 ▲걸음 수 구간에 따라 1만5000보 이상 30만보 미만 연 0.1%, 30만보 이상 60만보 미만 연 1.5%, 60만보 이상 연 2.0% 금리를 제공한다.
또한 ▲마케팅 동의시 연 0.5%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 연 1.0% 등 우대금리 최대 연 3.5%를 더한 최고 연 4.5%까지 가능하다.
또한, ‘하나 만보기 적금’ 출시를 기념해 최대 5000 토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적금 신규가입 손님을 대상으로 전원 2000 토스 포인트 지급, 최근 1년간 하나은행 예‧적금을 미 보유한 예‧적금 첫 거래 손님께 3000 토스 포인트 추가 지급 등 조건을 충족한 모든 손님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상품 출시를 통해 손님의 목돈 마련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에너지 절약에도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
하나은행 신사업추진부 관계자는 “‘하나 만보기 적금’은 손님의 일상 속 건강관리와 금융혜택을 접목한 손님 참여형 금융상품”이라며 “앞으로도 협업 확대를 통해 손님께 실질적인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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