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축구 선수 출신 이영표가 스포테이너 관심도에서 1위로 점프했다.
이영표는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7월 2주 차(7월 6~12일) 네이버 검색어 트렌드를 바탕으로 발표한 스포테이너 관심도 조사 결과에서 12.8점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12.2점)인 축구 선수 출신 안정환을 가까스로 제쳤다.
3위(9.4점)는 피겨 선수 출신의 김연아가 차지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김연아 전 선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한 반려견 영상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며 관심도 점수가 상승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분석했다.
4~10위는 전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9.2점), 전 농구 선수 서장훈(8.8점), 전 축구 선수 박주호(7.3점), 전 축구 선수 이동국(6.0점), 전 축구 선수 이천수(5.3점), 전 야구 선수 이대호(4.9점), 전 씨름 선수 강호동(4.7점) 순이었다.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는 지난 2020년 6월부터의 스포츠 관심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 지수는 2016년에 산출된 ‘스포츠’ 전체 키워드의 평균 관심도를 기준값(10점)으로 한다.
조사에서 산출된 관심도 점수는 기준값을 중심으로 한 상대 지표다. 스포테이너 대상은 한국체대 AI융합 스포츠분석센터가 임의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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