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유통 계열사들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구호 물폼 및 보양식을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구호 물품은 선풍기와 같은 더위 예방용품과 필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해당 물품들은 쪽방촌 거주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약 6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초복 맞이 약 800인분의 보양식도 별도 지원된다.
이성현 롯데백화점 커뮤니케이션부문장은 “폭염 속에서 취약계층 이웃들이 보다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계열사들이 뜻을 모아 긴급 구호 물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유통 계열사 간의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고 진정성 있는 상생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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