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연합뉴스) 김호천 기자 = 다른제주연구소는 '다른(Another) 제주를 향한 다른(Different) 상상과 대안'이라는 창립 2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16일 오후 2시 복지이음마루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이태영 다른제주연구소 연구위원이 '어떤 전환을 기획할 것인가?-제주 경제의 현실 진단과 대안 구상을 위한 논점들'이라는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
김종현 사회적기업 섬이다 대표가 '실행 없이 다른 경제는 없다'라는 첫 번째 주제발표를 하고, 김자경 제주대 공동자원과지속가능사회연구센터 교수가 '제주에서 다시 짓는 공동의 삶: 공동자원생활체계 기반 공동체의 경제'를 발표한다.
끝으로 강동진 다른제주연구소 연구위원이 '건강하고 행복한, 생태적인 삶을 위한 다른 제주 상상하기: 기본서비스와 기후일자리를 중심으로'를 발표한다.
발표자 간 쟁점 토론과 참가자들의 질의 및 의견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다른제주연구소는 기후정의와 생태, 평화와 인권, 돌봄과 공존, 성평등, 노동존중, 연대와 협력의 가치로 '다른 제주'를 꿈꾸는 사람들의 연구공동체로, 지난 2024년 6월 출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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