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경총, 일터혁신·주4.5일제 확산 위한 토크콘서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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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총, 일터혁신·주4.5일제 확산 위한 토크콘서트 열어

경기일보 2026-07-15 15:56:1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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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2026 워라밸+4.5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및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제공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에서 ‘2026 워라밸+4.5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및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토크콘서트’가 진행되고 있다. 경기경영자총협회 제공

 

경기경영자총협회가 도내 기업의 일·생활 균형 문화 확산과 조직 혁신 지원을 위한 ‘2026 워라밸+4.5프로젝트 사업설명회 및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경기경영자총협회는 포인트A&D컨설팅, 한국경영혁신중소기업협회와 구성한 컨소시엄이 1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원 컨퍼런스룸에서 노사발전재단,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일자리재단, 지역 노사민정협의회와 함께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노동환경에 대응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워라밸+4.5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개회사와 축사를 시작으로 ▲2026년 워라밸+4.5프로젝트 사업설명 및 지비로터리㈜ 사례 발표 ▲일터혁신 상생 컨설팅 사업설명과 사례 발표 ▲토크콘서트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진 사례 발표에서는 실제 컨설팅 참여 기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시간 개선, 유연근무제 도입, 조직문화 개선, 노사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성과가 소개됐다.

 

참석 기업들은 제도 도입 과정과 운영 경험을 공유하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열린 토크콘서트에서는 노사발전재단과 기업, 전문가 등이 패널로 참여해 ‘주4.5일제·일터혁신을 통한 기업 경쟁력의 상생’을 주제로 논의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인구구조 변화와 인력난이 심화는 상황에서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단순한 근로시간 단축을 넘어 조직문화 개선과 생산성 향상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모았다.

 

아울러 중소기업의 제도 정착을 위해 맞춤형 컨설팅과 재정지원, 노사 간 충분한 소통이 중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상무이사는 “노사를 중심으로 한 일터혁신은 근로자 복지를 넘어 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전략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노·사·민·정이 함께 협력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일터혁신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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