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이연주 기자] NH농협은행이 대내외적 금융환경 급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건전한 여신문화 정착에 나선다.
NH농협은행 여신심사부문 임직원 180여명이 지난 14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3분기 사업추진 및 윤리경영 실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결의 대회 참석자들은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프로세스 확립을 통해 고객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법률전문가의 특별 강연도 함께 진행했다. 법무법인 로백스의 이동열 대표변호사는 ‘금융인이라면 알아야할 사법리스크’라는 주제로 횡령·배임·사기, 사익추구, 정보유출 등의 사례를 통해 직원들의 법률 리스크에 대한 필요성을 알렸다. 또한 직원 스스로 자가점검 문항을 통해 법률 리스크를 해소할 수 있는 팁을 제공해 큰 관심을 받았다.
이 날 김성훈 부행장은 “생산적 금융 확대, 소비자권익 우선경영, Agentic AI 전환 가속화 등 2026년 경영전략 방향을 다시 새기는 자리였다”며 “동심협력의 자세로 성장잠재력을 보유한 기업을 적시에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을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Copyright ⓒ 직썰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