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건호, 손가락 골절...“안무 없이 무대 소화”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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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르티스 건호, 손가락 골절...“안무 없이 무대 소화” [공식]

일간스포츠 2026-07-15 15:47: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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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S포토 

코르티스 건호가 손가락 골절을 당해 향후 스케줄이 변동될 예정이다.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팬 플랫폼을 통해 “건호는 최근 넘어지면서 양손을 잘못 짚어 진료를 위해 병원을 방문했다. 검사 결과 양손 새끼손가락 주변 골절이 확인되어 신속히 필요한 치료와 조치를 받았고 현재 안정적으로 회복 중에 있다”며 “다만, 부상 부위 보호 및 빠른 회복을 위해 당분간 깁스 및 보조기를 착용하고, 양팔의 무리한 움직임을 최소화해야 한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 본인은 예정된 투어 일정과 스케줄 참여에 대한 의지가 매우 강하나, 당사는 의료진의 소견과 건호의 회복을 최우선에 두고 향후 스케줄을 유동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라 건호는 오는 18일, 19일 양일간 진행되는 ‘2026 CORTIS TOUR 〈PUT YOUR PHONE DOWN〉 IN INCHEON’ 공연에서 팔 움직임을 최소화할 수 있는 형태로 안무 없이 무대를 소화할 예정”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또한 향후 예정된 페스티벌 및 스케줄도 지속적으로 의료진과 면밀히 논의하며 부상 부위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공연 참여 방식이 조정될 수 있습니다. 이 점 팬 여러분의 양해 부탁드린다”며 “당사는 건호가 하루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팬 여러분을 만날 수 있도록 치료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건호 또한 “제가 이번에 양쪽 손에 부상을 당하게 됐다. 일단 제 부상으로 많이 놀라셨을텐데 걱정을 많이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며 “저 자신이 책임감을 가지고 치료에 힘을 많이 써서 하루 빨리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올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친구들과 같이 안무에 참여할 수는 없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선에서 친구들과 멋있는 무대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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