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2' 창단 3년 차의 저력 화성 코리요와 올 시즌 열 번째 직관! 오는 19일(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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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야구2' 창단 3년 차의 저력 화성 코리요와 올 시즌 열 번째 직관! 오는 19일(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뉴스인스타 2026-07-15 15:42:5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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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 파이터즈가 독립리그의 신흥 강자 화성 코리요와 물러설 수 없는 정면 승부를 벌인다.

불꽃 파이터즈는 오는 19일(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화성 코리요와 2026시즌 열 벌째 직관 매치를 펼친다.

 

파이터즈의 맞대결 상대인 화성 코리요는 2024년 창단해 올해로 3년 차를 맞이한 신생 구단이다. 현재 독립리그 1위를 질주하고 있는 이들은 김준우(울산), 이종혁(두산), 길지석(SSG), 김예준(SSG) 등 4명의 선수를 프로 리그에 보내면서 프로 사관학교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탄탄한 뎁스와 뜨거운 공격력을 자랑하는 팀답게 무려 8할 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화성 코리요가 파이터즈 앞에서도 화력을 발휘할 수 있을지 시선이 모인다.

 

이에 맞서는 파이터즈는 KBO 리그에서 한 획을 그었던 선수들의 베테랑 모멘트를 무기로 내세운다. 파이터즈는 주장 박용택을 필두로 이대호, 오승환, 정근우, 이택근, 정성훈 등 이름만 들어도 쟁쟁한 선수진이 똘똘 뭉쳐 완벽한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다. 지난 13일(월) 방송에서 또 한 번의 승리를 추가한 이들이 독립리그 최강팀을 상대로 어떤 전략을 들고나올지 궁금해진다.

 

이번 경기의 가장 큰 관전 포인트는 적이 되어 돌아온 선성권과 강동우의 출전 여부다. 前, 現 파이터즈 출신인 두 선수가 상대의 전력을 누구보다 잘 아는 만큼, 그라운드 위에서 치열한 수 싸움과 흥미로운 맞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선성권은 이번 경기를 끝으로 선수 생활을 마무리한다. ‘비선출’이라는 한계에도 야구를 향한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그는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시작을 함께한 친정팀을 상대로 마지막 고별전을 치르는 만큼, 그의 마지막 경기가 어떤 장면으로 기억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뜨거운 야구 열기로 가득 찰 불꽃 파이터즈와 화성 코리요의 맞대결은 오는 19일(일) 오후 2시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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