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남양주시는 올 상반기 시내 방범용 폐쇄회로(CC)TV 영상 1천536건을 수사와 행정 목적으로 제공했다고 15일 밝혔다.
1월 231건, 2월 209건, 3월 240건, 4월 266건, 5월 283건, 6월 307건 등 월평균 256건이며 3∼6월 평균 10%대 증가율을 보였다.
유형별로는 교통조사가 약 38%로 가장 많았으며 절도, 정보 공개 청구 등이 뒤를 이었다.
강력범죄와 실종사건 관련 영상 제공도 상당수를 차지해 위급 상황 초동대응에 활용된 것으로 분석됐다고 남양주시는 설명했다.
영상 제공 후 사건 완료율은 5월 말 누적 기준 77%로 집계됐다.
남양주시는 현재 시내 1천983곳에 방범용 CCTV 6천452대를 운영 중이다.
남양주시 관계자는 "방범용 CCTV는 경찰과의 긴밀한 공조로 범죄예방과 신속한 사고대응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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