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AI 기반 통합 이미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새 시스템은 지급심사와 방카슈랑스 영업, 언더라이팅, 자산운용 등 다양한 업무에서 생성되는 문서를 AI가 자동으로 인식하고 분류할 수 있도록 구현됐다.
특히 AI OCR 기술을 활용해 문서 인식 과정의 사후 검증 절차를 최소화하고, 이미지에서 추출한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활용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문서 인식부터 분류, 활용까지 이어지는 전 과정을 자동화해 AX(AI Experience) 기반의 업무 환경도 구축했다.
NH농협생명은 지난 5월에도 AI를 활용해 보험 가입 설계를 자동화하는 시스템 특허를 출원하는 등 AI 기반 보험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손남태 NH농협생명 IT지원본부장은 "AI 기술은 보험업무의 생산성과 고객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핵심 경쟁력"이라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업무 혁신을 지속하고 고객과 영업 현장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보험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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