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여행 내내 이어지는 먹방과 배우 정준호를 꼼짝 못 하게 만드는 딸 유담의 사랑스러운 한마디를 공개한다.
15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는 이하정이 8살 딸 유담의 여름방학과 생일을 기념해 가평으로 떠난 여행 일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하정은 절친한 동생, 딸과 함께한 여행에서 빵으로 시작해 닭갈비와 감자전, 만두를 맛본 뒤 볶음밥까지 즐기며 남다른 먹방을 펼친다.
볶음밥을 먹던 그는 “역시 사람은 아무리 배가 불러도 밥이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고, 이를 들은 배우 신승환은 “오늘 명언 하나 나왔다”고 감탄한다.
먹방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물놀이를 마친 뒤 아이스크림으로 입가심한 이하정은 저녁에는 삼겹살과 차돌 된장찌개까지 먹으며 식욕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여행 내내 먹방을 이어가고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이하정의 건강 관리 비결도 공개될 예정이다.
이하정은 남편 정준호와 딸 유담의 일화도 전한다. 그는 “딸이 평소 가족들을 잘 관찰하고 적재적소에서 잔소리를 해 남편이 딸에게 꼼짝 못 한다”고 말한다.
이어 “남편이 밖에서 에너지를 다 쓰고 집에 들어오면 딸이 ’아빠, 사람 좀 그만 만나고 집에서 나랑 놀아줘야지!’라고 한다”며 “’아빠! 더 나이 들기 전에 나랑 놀아야지!’라는 말도 한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할 예정이다.
58세 늦둥이 아빠 정준호를 향한 딸 유담의 사랑스러운 잔소리와 이하정의 먹방, 건강 관리 비결은 15일 밤 8시 방송되는 TV CHOSUN ‘퍼펙트 라이프’에서 공개된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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