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는 ‘2026 하반기 롯데 VCM(Value Creation Meeting·옛 사장단회의)’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그룹은 매년 2회에 걸쳐 신동빈 회장 등 주요 계열사 경영진들이 한 데 모여 경영 방침 및 중장지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VCM을 가져오고 있다.
이번 하반기 회의 자리에서는 불확실한 대내외 환경 속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한 지속가능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더그 스티븐스 미래학자 겸 경영 컨설턴트가 이번 회의에 참여해 AI 트렌드 변화 및 글로벌 시장에 관한 외부 강연을 진행했다. 외국 연사가 VCM에 초빙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울러 그룹 AX(AI전환) 추진 현황 및 사례를 소개하는 AI 에이전트 전시를 통해 음성·모션 인식 기반 AI 비서와 현업 적용 목적으로 개발한 10여 개 AI 에이전트를 이번 회의에서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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