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위그, 퀸즈 칼리지서울서 반려견 생명존중 교육 특별강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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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그, 퀸즈 칼리지서울서 반려견 생명존중 교육 특별강연 진행

직썰 2026-07-15 15:0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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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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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썰 / 안진영 기자] 반려견 교육 전문기관 보위그(BOWEG)가 지난달 퀸즈 칼리지서울(Queen's College Seoul)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반려견 생명존중 교육 특별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반려견을 훈련의 대상으로만 보기보다 하나의 생명으로 이해하고 올바른 반려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보위그 변성수 교육이사가 진행했으며, 교육견 '욜로'가 함께 참여했다.

이번 강연은 다양한 견종의 특성을 알아보는 내용부터 반려견의 행동 언어와 스트레스 신호, 사람과 반려견이 안전하게 함께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생활 예절, 생명존중의 의미까지 폭넓게 구성됐다. 반려견 유치원 교사와 행동교육 전문가, 수의사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직업을 비롯해 안내견, 구조견, 탐지견 등 사회적 역할을 수행하는 특수목적견에 대한 소개도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교육견의 행동을 직접 관찰하고 반려견과 교감하는 체험 활동에도 참여했다. 보위그는 강연을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해 학생들이 질문을 하고 의견을 나누며 반려견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보위그]
[보위그]

변성수 교육이사는 “반려견 교육은 단순히 행동 기술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감정과 신호를 이해하며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이라며 “강아지의 행동을 올바르게 이해하려면 먼저 감정을 살피고, 생명을 존중하는 태도가 바탕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은 직접 교감하는 경험을 통해 동물을 좋아하는 마음에서 나아가 하나의 생명을 존중하고 책임지는 태도를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며 “이러한 교육은 반려견을 키우는 학생에게만 필요한 것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배워야 할 중요한 가치교육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교육은 보위그가 운영하는 학교·교육기관 연계 프로그램 'BOWEG Education Partnership'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보위그는 앞으로 학교 및 교육기관과 협력해 반려견과의 교감 활동을 포함한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퀸즈 칼리지서울과 협력해 학생들이 보위그를 방문해 반려견 돌봄과 체험 활동에 참여하는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신지은 보위그 대표는 “보위그는 반려견을 교육하는 공간을 넘어 사람과 동물이 서로를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만들어가는 문화를 확산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및 교육기관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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