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 앞에선 '원팀'…강원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조 강화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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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앞에선 '원팀'…강원 소방·경찰, 긴급신고 공조 강화 도모

연합뉴스 2026-07-15 14:46: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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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이후 3년간 두 기관의 공동 대응 8만6천362건에 달해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 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 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

[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연합뉴스) 강태현 기자 = 강원소방본부와 강원경찰청은 15일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 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를 했다.

간담회에서 용석진 종합상황실장과 김진수 112치안종합상황실장 등 관계자 9명은 긴급신고 공동 대응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복합 재난에 대비한 공조 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두 기관은 2023년 5월부터 협력관을 파견해 긴급 신고와 재난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며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

정기적인 협력 간담회를 통해 협업체계를 점검하고 공동 대응 역량을 지속해 강화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 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 2026년 상반기 긴급신고 공동 대응 협력 강화 간담회

[강원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3년 6월부터 올해 6월까지 3년간 강원지역에서 이뤄진 소방·경찰 공동 대응은 총 8만6천362건에 달한다.

용 실장은 "재난은 예고 없이 찾아오지만, 대응은 함께할 때 더욱 강해진다"며 "앞으로도 소방과 경찰의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어떤 상황에서도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재난 현장은 기관별 역할은 다르지만, 목표는 하나"라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현장 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빈틈없는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해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겠다"고 했다.

tae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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