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연합뉴스) 조근영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은 오시아노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 1단계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화원면 오시아노 관광단지와 인근 지역 하수를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213억원이 투입됐다.
사업 완료로 1단계 계획 용량인 하루 1천500t 규모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이 시설은 2단계 3천300t을 더해 하루 총 4천800t 처리 규모로 확대 조성된다.
당분간은 관광단지 이용 현황과 초기 하수 유입량을 고려해 하루 500t가량 처리하게 된다고 해남군은 전했다.
해남군 관계자는 "오시아노 일대 수질과 공중위생을 개선해 관광단지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chog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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