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준태 기자 =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이 학생 대상 안전·진로직업 교육 현장을 찾았다고 서울시의회가 15일 전했다.
임 의장은 전날 오전 더불어민주당의 장상기·고찬양·홍재희 시의원과 강서구 마곡안전체험관을 방문했다.
이들은 방독면 착용, 지진 대피 요령, 심폐소생술을 체험하고 어린이들의 재난안전 체험을 참관했다.
임 의장은 이어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서울진로직업박람회'를 찾았다.
그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반도체 기술자, 로봇 엔지니어, 과학수사요원 등 직업 체험 부스를 둘러보고 개막식에 참석했다.
임 의장은 축사로 "한 번의 선택으로 평생 진로가 결정되는 시대가 저물고 끊임없이 배우고 새로운 역할에 도전해야 하는 세상이 열리고 있다"며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꾸고 가능성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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