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7시24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5동 한 보행로에서 땅이 꺼지는 사고가 났다.
면적 8㎡에 이르는 땅이 깊이 2m로 꺼졌으며 당시 이곳을 지나던 시민은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다.
인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와 소방당국은 통행을 통제하는 한편 원인 파악과 복구에 나섰다.
구 관계자는 “해당 구간에 상수도관은 지나지 않는다”며 “최근 내린 비로 지하 토사가 유실된 것으로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오후 3~4시께 복구를 마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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