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AI 펠로우십 프로그램 ‘네이버 메이트’를 베타 운영하며 창작자들과 AI 시대 좋은 콘텐츠의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최대 1천만 원에 이르는 스페셜 지원금 대상인 분야별 ‘스페셜 네이버 메이트’를 첫 발표했다.
네이버 메이트는 주제별 전문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콘텐츠 생태계를 만들어가고 있는 UGC 창작자 중 AI 브리핑 인용 수, 주제별 전문성, 활동성 등을 기준으로 매달 약 3천 명의 창작자를 조명하는 AI 펠로우십 프로그램이다. 스페셜 네이버 메이트는 ▲여행 ▲라이프 ▲테크 등 10개 분야에서 네이버 메이트로 선정된 한 달 동안 자신만의 경험과 노하우를 꾸준히 기록하며 AI 생태계에 새로운 가치를 더한 분야별 대표 창작자 1인과 우수 창작자 10인으로 구성된다. 분야별 대표 창작자 1인에게는 기본 활동비 30만 원에 더해 월 1천만 원을, 그 외 우수 창작자 10인에게는 월 30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6월의 10개 분야별 대표 창작자는 ▲네일동: 일본여행카페(여행) ▲망디의먹로그(푸드) ▲MJ의후다닥레시피~♥(레시피) ▲GO OUT CASUALLY DRESSED(스타일) ▲포토그래퍼 신남의 IT세상(테크) ▲맘스홀릭 베이비(라이프) ▲Old Spice 이음세(컬쳐) ▲보는사람(미디어) ▲기록하는 투자노트(인사이트) ▲게임인포(취미) 등 10인이 선정됐다. 나아가 월 300만 원의 스페셜 지원금 대상인 분야별 우수 창작자도 10개 분야에서 10인씩 총 100명 공개됐다.
10인의 분야별 대표 창작자들은 지난 1월부터 현재까지 AI 브리핑에 폭넓게 인용되며, 네이버의 AI 생태계에 전문성과 다양성을 더하고 있다. 가령, 블로그 ‘망디의 먹로그’, ‘보는사람’ 등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트렌드 분석, 체험기, 정보 공유 등 다양한 기록을 쌓아왔다. ‘네일동: 일본여행카페', ‘맘스홀릭 베이비’와 같은 카페에는 여행·육아 등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이용자들의 활발한 소통을 바탕으로, 일상 속 궁금증에 대한 답변과 다양한 상황별 노하우 등이 풍부하게 축적되어 있다.
네이버 이일구 콘텐츠 서비스 부문장은 “네이버 메이트들과 함께 AI 시대 더욱 가치가 높아지고 있는 사람의 경험과 인사이트가 담긴 UGC 생태계를 한층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향성을 모색하고 있다”며 “이번에 첫 발표된 스페셜 네이버 메이트를 비롯해, 이용자들과 함께 좋은 창작자와 콘텐츠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며, 창작자들의 영향력과 명예를 높이는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일에는 7월에 활동하는 '네이버 메이트' 리스트도 공개됐다. 네이버 메이트는 지난 달에 이어 이번에도 전문 창작자부터 신생 창작자까지, 자신의 경험과 노하우를 진솔하고 꾸준하게 기록해 온 약 3천 명의 창작자로 구성됐다. AI 브리핑 질의 주제가 다각화되면서 다양한 분야의 창작자가 조명되어, 약 절반가량의 창작자가 새롭게 네이버 메이트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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