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 올스타 완벽 마운드, NL 3피안타 15K 잠재워...벨린저 MVP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AL 올스타 완벽 마운드, NL 3피안타 15K 잠재워...벨린저 MVP

일간스포츠 2026-07-15 14:05:51 신고

3줄요약
AL 올스타가 15일(한국시간) 올스타전 승리 후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EPA=연합뉴스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아메리칸리그(AL)가 내셔널리그(NL)에 완승을 거뒀다. 최우수선수(MVP)의 영예는 코디 벨린저(뉴욕 양키스)가 차지했다. 

AL 올스타팀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뱅크 파크에서 열린 2026 MLB 올스타전에서 NL 타선을 3피안타 15탈삼진으로 틀어막고 4-0으로 이겼다.

AL은 통산 올스타전 전적에서 49승 2무 45패로 우위를 이어갔다.

1회 초 결승타를 포함해 3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한 올린 벨린저가 올스타전 MVP에 뽑혔다.
2026 올스타전 MVP에 선정된 벨린저. AFP=연합뉴스

AL은 1회 초 안타 1개와 볼넷 2개로 맞은 2사 만루 기회에서 벨린저가 NL 선발 크리스토페르 산체스(필라델피아 필리스)에게 2타점 결승타를 뽑았다. 계속된 2사 1,3루 기회에서 후속 타자 벤 라이스(양키스)가 중전 적시타를 쳐 3-0을 만들었다.

지난 3월 열린 월드베이스볼클래식 8강전에서 도미니카공화국 선발 투수로 나서 한국을 상대로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쳤던 산체스는 올스타전 선발 등판의 영예를 안았지만 1이닝 동안 3피안타 2볼넷 3실점으로 부진했다. 

AL은 8회 초 미겔 바르가스(시카고 화이트삭스)의 좌월 솔로 홈런으로 승기를 굳혔다. 

NL은 4회 말 선두 타자 후안 소토(뉴욕 메츠)가 팀 첫 안타를 뽑은 뒤 8회 말 1사에서 피트 크로-암스트롱(시카고 컵스)이 팀 두 번째 안타를 기록했다. 9회 말 2사 후 오토 로페스(마이애미 말린스)가 팀 세 번째 안타를 그칠 만큼 AL 투수진 호투에 고전했다.

AL 투수로 나선 선발 투수 딜런 시즈(토론토 블루제이스)를 시작으로 파커 메식(클리블랜드 가디언스) 마이클 와카(캔자스 시티) 조 라이언(미네소타 트윈스) 닉 마르티네스(탬파베이 레이스) 케이드 스미스(클리블랜드) 드루 라스무센(탬파베이 레이스) 제이컵 라츠(텍사스 레인저스) 루이스 벌랜드(토론토 블루제이스) 아롤디스 채프먼(보스턴 레드삭스) 브라이언 베이커(탬파베이)가 팀 15탈삼진을 합작했다.

한국계 라일리 오브라이언(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은 NL 3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 1피안타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