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잊혀진 섬’ 사전예약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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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리니지 클래식’, 신규 에피소드 ‘잊혀진 섬’ 사전예약 개시

데일리 포스트 2026-07-15 14:02: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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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포스트=이미지 출처/ 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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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엔씨소프트의 멀티플랫폼 MMORPG ‘리니지 클래식’이 올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에피소드 ‘거대한 운명의 서막: 잊혀진 섬’의 사전예약 페이지를 전격 오픈했다.

엔씨소프트는 오는 22일 아덴 대륙 남동쪽 권역에 숨겨진 미지의 고립 지역인 ‘잊혀진 섬’을 추가하고 신규 특화 서버인 ‘안타라스’를 동시 개설할 계획이다. 새로 공개되는 '잊혀진 섬' 사냥터에서는 미노타우르스, 드레이크, 그리폰, 크로코다일 등 한층 강력해진 네임드 몬스터들이 출현한다.

해당 에피소드의 메인 콘텐츠와 주요 몬스터 드롭 테이블, 영웅급 핵심 획득 아이템 등의 상세 정보는 업데이트 당일인 22일 공식 브랜드 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모든 이용자는 1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사전예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참여 시 기존 서버와 신규 서버 유저의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인게임 보상을 지급받는다.

먼저 기존 서버 플레이어에게는 사망 시 소실되는 경험치와 아이템 패널티를 보전해 주는 ‘잊혀진 고대의 성서(10회)’를 비롯해 시간 충전석 선택 상자 5개, 52레벨 변신 주문서 5개, 1시간 간격으로 사용 시 잊혀진 섬 내 주요 지역으로 이동이 가능한 ‘잊혀진 섬의 금빛 큐브(20회)’가 담긴 '소중한 보물 상자'를 제공한다.

이중 금빛 큐브의 사용 횟수를 모두 채우면 보물 꾸러미를 추가 획득할 수 있으며, 이를 개봉하면 사냥 효율을 높여주는 ‘드워프의 톱니바퀴’ 혹은 ‘잊혀진 섬의 고대 보물상자’를 얻을 수 있다. 이 고대 보물상자 안에서는 잊혀진 섬의 시그니처 장비인 ‘고대 시리즈’ 무기 및 방어구 중 1종을 무작위로 확보하게 된다.

신규 특화 서버 '안타라스'의 영지에서 새롭게 여정을 시작하는 초보자 유저들에게는 빠른 초반 육성을 도울 '환영의 보물상자'를 배포한다. 안타라스 전용 상자 안에는 잊혀진 고대의 성서와 시간 충전석을 비롯해 전용 장비 세트인 사전예약 무기·방어구·반지 선택 상자가 동봉되어 무과금 이용자들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일조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리니지 클래식 론칭 이후 최초의 정식 서버 이전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번 이전 서비스는 7월 22일부터 8월 4일까지 격주 단위로 총 2회차에 걸쳐 실시되며, 개인 가입자뿐만 아니라 끈끈한 유대감을 가진 혈맹(길드) 단위의 대규모 단체 이동도 지원한다.

엔씨소프트는 이주 수요가 몰려 특정 서버의 인구 불균형이 초래되는 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광범위한 수용 능력을 갖춘 신규 활성화 서버인 ‘글루디오’를 새롭게 증설해 이전을 유도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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