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심면가’ 프로젝트의 네 번째 협업
토마토·크림의 조화에 고추장 풍미 더해
7월 15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정 판매
농심 '농심면가' 쌤쌤쌤 협업 메뉴 이미지 /농심
[포인트경제] '흑백요리사' 김훈 셰프의 라자냐가 '신라면 로제'를 만났다. 농심은 자사의 미식 프로젝트 '2026 농심면가'의 네 번째 협업으로 아메리칸 다이닝 '쌤쌤쌤(SAM SAM SAM)'을 선정하고, 15일부터 한 달간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를 단독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업은 단순 제품 홍보를 넘어, 라면을 파인다이닝 수준의 요리로 격상시키겠다는 농심면가 프로젝트의 방향성이 잘 드러난 사례다. 쌤쌤쌤은 미슐랭 3스타 레스토랑 출신의 김훈 오너 셰프가 운영하며, 넷플릭스 요리 서바이벌 '흑백요리사 시즌2'에서 라자냐를 활용한 메뉴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농심과 김훈 셰프가 함께 선보이는 로제 라자냐 with 신라면 로제는 쌤쌤쌤의 시그니처 메뉴인 라자냐에 신라면 로제의 강점을 재해석한 요리다. 바삭하게 튀긴 면으로 식감을 살렸고, 소스는 토마토와 크림의 조화에 고추장의 풍미를 더한 신라면 로제의 'K-로제' 스프를 사용했다.
용산 쌤쌤쌤 본점에서만 맛볼 수 있는 이번 메뉴는 내달 13일까지 약 한 달간 한정 판매된다. 특별 메뉴 주문 고객 전원에게 신라면 로제 1봉 제공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농심 관계자는 “김훈 셰프의 라자냐 노하우와 신라면 로제가 만나 소비자들에게 완벽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심면가’ 프로젝트를 통해 농심 라면의 무한한 변신과 가능성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
실제 농심은 이번 쌤쌤쌤과의 협력 뿐 아니라 지난해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 캐릭터를 적용한 신라면 툼바 만능소스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화제성 높은 브랜드와 IP를 활용한 마케팅으로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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