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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플레이는 “다음 달 9일 오후 8시 열리는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맨체스터 시티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경기의 하프타임 쇼 아티스트로 리센느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원이·리브·미나미·메이·제나로 구성된 리센느는 최근 소셜미디어와 음원 차트에서 주목받고 있는 5인조 걸그룹이다. 리더 원이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사투리와 ‘갸루’ 콘셉트가 화제를 모았고, ‘거제 야~호!’ 등의 유행어를 만들어내며 인지도를 높였다.
최근에는 걸그룹 카라의 히트곡을 재해석한 스페셜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음원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기존 발표곡 ‘러브 어택(LOVE ATTACK)’ ‘데자뷔(Deja Vu)’ ‘런어웨이(Runaway)’도 차트에서 역주행했다.
리센느는 그동안 K리그 경기장에서 시축과 공연에 참여하는 등 축구 팬들과 꾸준히 만났다. 유럽을 대표하는 두 명문 구단의 맞대결 무대에 오르며 스포츠 팬들에게 이름을 알리게 됐다.
리센느는 “세계적인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뜻깊은 무대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밝고 에너지 넘치는 공연으로 오래 기억에 남을 순간을 선물하겠다”고 했다.
경기 티켓은 오는 22일 쿠팡플레이 모바일 앱에서 판매한다. 낮 12시부터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본 경기 선예매와 오픈 트레이닝 예매를 진행한다. 일반 예매는 같은 날 오후 8시부터 쿠팡 와우회원과 스포츠 패스 가입자를 대상으로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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