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바스티유 데이 2026’서 플래그십 ‘필랑트’ 공개…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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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 ‘바스티유 데이 2026’서 플래그십 ‘필랑트’ 공개…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이뉴스투데이 2026-07-15 12:57:5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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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사진=르노코리아]
르노 필랑트(Renault FILANTE). [사진=르노코리아]

[이뉴스투데이 김경현 기자] 르노코리아가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개최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2026’에 참가해 프랑스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화하고 플래그십 모델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바스티유 데이는 프랑스 혁명 기념일(7월 14일)을 기리는 행사로, 르노코리아는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가 주최하는 이 행사의 메인 스폰서로 다년간 참여하며 양국 간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올해는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이라는 뜻깊은 해를 맞아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Filante)'를 행사장 중심에 전시하고,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르노코리아는 다국적 참가자가 모이는 행사 특성을 고려해 영어 전문 도슨트를 배치, 차량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력을 깊이 있게 전달했다. 전시된 필랑트는 한국과 프랑스의 긴밀한 협업으로 탄생한 모델인 만큼, 양국 우호 관계의 상징적인 결과물로서 큰 관심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가 진행돼 방문객들이 자연스럽게 브랜드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 고객에게는 르노 브랜드 기념품인 리유저블 백을 증정했으며, 경품 추첨을 통해 ‘필랑트 한 달 시승권’을 제공하는 등 파격적인 경험 마케팅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에는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을 비롯해 필립 베르투 주한 프랑스대사, 다비드-피에르 잘리콩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 회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와 기업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수교 140주년을 축하했다. 르노코리아는 같은 날 그랜드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대사관 주최 공식 오찬에서도 상담존을 운영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사들과의 교류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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