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다를까"…시흥시, 치매 예방 특강 개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건망증과 치매, 어떻게 다를까"…시흥시, 치매 예방 특강 개최

경기일보 2026-07-15 12:03:13 신고

3줄요약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치매 예방 특강’을 열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13일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치매 예방 특강’을 열었다. 시흥시 제공

 

시흥시가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특강을 열고 올바른 치매 정보를 전달하며 치매 친화도시 조성에 나섰다.

 

시흥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3일 매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치매안심주치의와 함께하는 지역주민 치매 예방 특강'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특강은 매화동 치매안심마을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지역주민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돕기 위해 진행됐다.

 

강의는 시흥시 치매안심주치의인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맡아 ▲건망증과 치매의 차이 ▲치매 조기 발견 및 예방의 중요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생활습관 등을 설명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참석자들이 평소 궁금했던 치매 관련 정보를 상담받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치매안심센터에서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도 함께 안내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주민은 “평소 건망증이 심해 걱정이 많았는데 치매와 건망증의 차이를 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법도 알게 돼 매우 유익했다”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시는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주민 대상 치매 예방 교육과 인식개선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치매안심주치의 등 지역사회 의료자원과 연계한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치매는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활동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과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