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연합뉴스) 윤관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하천·계곡 내 불법 시설물에 대한 현장점검을 했다고 15일 밝혔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지난달 30일 불법 시설물 자진 철거 독려 기간이 종료됨에 따라 현장 철거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 상인들의 고충을 청취했다고 설명했다.
군은 이날 관련 부서들과 함께 현장 점검 결과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화식 성주군수는 "하천은 모두가 공유하는 공공자산인 만큼 불법 행위는 근절되어야 한다"면서도 "정부 방침을 믿고 생업 터전을 양보해 준 주민들이 고통받지 않도록 실질적 상생 대책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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