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40여편의 작품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수현은 15일 자신의 SNS에 직접 사진을 게재하며 복귀를 선언했다. 이에 앞서 전날 김수현은 필리핀 패션 브랜드 ‘벤치’ 광고 촬영을 진행했다. 지난해 배우 고(故) 김새론과의 사생활 논란이 불거지고 활동을 중단한 지 약 1년 4개월 만의 공식 일정이다.
업계에서는 김수현의 작품 활동 재개도 임박했다는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김수현은 이미 40편의 드라마, 영화 대본을 받고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공개가 무기한 연기됐던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넉오프’의 공개 여부에도 관심이 쏠린다. 논란을 딛고 일어선 김수현이 다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지난해 초 김수현은 고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김수현 측은 “김새론과 교제한 것은 맞지만 성인이 된 후 만났다”며 의혹을 부인해왔다.
김수현은 관련 의혹을 제기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 운영자 김세의와 고인의 유족 등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고소했으며, 김세의는 최근 김수현에 대한 허위 자료를 공개한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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