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민선 9기 업무보고를 앞두고 소관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현장 행정은 공공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시민 이용 현황과 개선 사항을 점검해 향후 업무보고와 예산 심의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행정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7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위원들은 김포미디어아트센터와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반다비체육센터를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들은 시설별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현장을 둘러봤다. 시민 이용 편의와 시설 관리 실태, 운영상 애로 사항 등을 살피고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포미디어아트센터에서는 미디어 교육·창작·체험·전시 등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민의 미디어 접근성을 높이고 미디어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적인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활성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미래 융합형 인재 양성이라는 정책 목표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했다.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에서는 공공시설 운영 성과와 시민 이용 현황을 확인했다. 이어 운영 효율성과 시민 편의, 향후 운영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의견을 들었다.
반다비체육센터에서는 안전 관리 체계와 시설 유지·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장애인 친화적인 시설 환경 조성과 이용 편의 증진 방안을 놓고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위원들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이 되도록 안전 관리와 시설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영혜 위원장은 “현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들을 수 있는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현장 점검에서 확인한 사항을 면밀히 검토해 의정활동의 기초 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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