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이지스자산운용은 경기 고양시에 80MW 규모의 데이터센터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지스자산운용에 따르면 고양시 삼송지구에서 개발해 온 '삼송 데이터센터'가 사용승인을 취득했다.
해당 데이터센터는 지상 5층∼지하 2층·연면적 7만8천290.11㎡로, 준공 기준 수도권 서북부 최대 규모라고 회사는 전했다.
이번 데이터센터 준공은 하남 데이터센터에 이어 두 번째며 삼송 데이터센터 위탁운용사는 LG CNS다.
이지스자산운용 관계자는 "하남에서 검증한 데이터센터 투자·개발 역량이 삼송에서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수도권 전력 희소성과 인공지능(AI) 수요 급증이 맞물리는 상황에서 이지스가 선점한 핵심 입지 포트폴리오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u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