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연합뉴스) 민현기 기자 = 폭염 속 밭일하던 70대가 쓰러져 치료를 받고 있다.
15일 전남 완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17분께 전남광주 완도군 청산면 밭에서 A(70대)씨가 쓰러져 인근 보건소로 이송됐다.
보건소 측은 의식을 잃은 A씨의 상황이 위급하다고 판단해 소방 당국에 알렸고, A씨는 소방 당국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전날 청산도의 최고기온은 32.3도, 체감온도는 33.8도였다.
당국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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